어쩔플브

쉽지않다 쉽지않아 아무리 키티일기장이라구 써놓는다 한들 그냥, 말은 골라서 하는게 맞는거니까 그러다 보면 또 시간이 홀랑 가버리고 그러네 그리구 티스토리 어플 갑자기 일본어 폰트 이뻐졌네 感情の浮かみ沈みが激しいから それのためのブログだったけど 結局そこまで使えなくなっちゃった。 幸せで、嬉しい話だけど伝えたいもん。 それで話したいことは話せなくなっちゃったんだ 笑 나도 성장을 하고싶어서 두어달 전쯤부터 새로운걸 배우기 시작했고 어렵고,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고, 생각보다 힘들지만ㅋㅋㅋㅋ 計画した通りに複雑な思いからちょっとは離れられたから 未だに もう会えない人々が一日中浮かんじゃって それが悲しくて泣いちゃうけど 元々泣き虫だから誤魔化せるよ？🤣 그럼 마저 할일을 하러 갑니다 힛

키티일기장 2024. 4. 7. 23:47

絶対に忘れずにずっと憶えていたい人が3人いるとしたらさ、 その人を思い出すしかない日が最低6日はなるじゃん。 それが全て違う月だとしたら一年の半分になるのよ。 自分の誕生日と近かったり、 別にどうでもいい数字の羅列に過ぎない携帯番号の最後の４桁が命日になっちゃったりするのは 1人で考えたりずっと寝ていたりすると済むから良いけど 1週間前後の二人の誕生日だったり デビューした日からそこまで離れてない命日だったり 命日の翌日が誕生日だったりするてのは どっちかの1日も心を使いきれなくてそれが結構悲しくてつらたん 笑 それが全て違う人の誕生日だったり、命日だったりするのも とてつもなく悲しいのさ。 でも、嬉しい気持ちでちゃんと祝ってあげたい嬉しい日がその分増えたものだから 以前よりは悲しくなくなってるなーって。 感謝するよ。 美味しいケーキを食べようと。

키티일기장 2024. 2. 1. 19:23

빠른듯 느린듯 지나간거같은 1월리오더 열렸을때 구매한 뱃지랑 담요 하자 없이 양품 받아꾸요 집에 이미 쓰는 담요가 많아서 한번 펼쳐만 보구 다시 얌전히 옷장에 넣어둠 겨울이나 이럴때 콘서트 하면 그때 시그짐색에 넣어다 가져갈까 싶어 그리구 이번달 딸기 자주 먹어서 죠아따 히히 좌 중고 구매한 아이팟클래식80g>120g된거 우 원래있던 아이팟클래식160g > 가셨어요 상태라 중고구매한거 하우징, 수리 보냄 수리 해주신 분이 엄청 꼼꼼하구 친절하게 해주셔써🥲 리뷰에다 좋은말들로 꽉 채워야지 그리구 이제 이론거 보면 균열만 생각나는 플리가 되,, 뚱카롱 선물 받아서 오전에 하나 까먹고 저녁에 라방보면서 하나 머것어 맏형즈 커버걱 이상형 월드컵 노래 많이 들을수 있어서 죠아따 죠아하는 곡들도 많이많이 나와줘서 ..

플둥로그 2024. 1. 31. 14:44

녜듄이가 낙서하다 플리라고 적어다 머리맡에 뒀다길래 나도 손민수해서 머리맡에 두는 아끼는 시집사이에 껴뒀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같은게 아니라, 잘 변해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어. 플리들 사랑에 익숙해지기 싫다던 공주말을 들을 뒤로는 그 말이 너무 자주 떠오르게 됐는데 그 결심에 가까웠던 말이 너무 고마워서 자꾸 걱정이 앞서는거야. 마음이나 감정을 쓰는게 일처럼 느껴질까봐.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건 당연하고, 또 그게 자연스러운건데 왜 사람들은 그런것들에 마음이 상하곤 하는걸까. 어떤 사실이나 상황들은, 변하지 않아 되돌릴수 없을때 더 가혹하게 느껴지기도 하잖아. 물론 공주가 건냈던 마음은 그런뜻이 아니지만,,ㅋㅋ 나는 공주가 플리들 사랑에도, 대중들 사랑에도 더 익숙해지기만 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들이..

키티일기장 2024. 1. 27. 04:58

https://youtu.be/mC0vDY7sI_E?si=fsCSLsU3wncZ0EwS&t=124 2:04からラップパート 흥이 많아 붙은 수식어를 봐 ノリが良く付いた修飾語を見て 도은호 신이 나는 모양 god fly ドウノ乗りに乗った形 god fly ＊ドウノ乗りに乗った形ｆｌｙ というファンダムやプレイブ内での流行り語 ヤン・ドングンというラッパーの曲の歌詞から由来 乗り＝ハングルで読むとシンになって神と同じ発音になるので godとライムを合わせた歌詞 수면은 게임에서만으로도 족함 睡眠はゲームの中で充分 ＊オーバーウォッチというゲームをライブでやったことがあって その時のライブから生み出された歌詞 all eyes on plave 기대치에 부응함 all eyes on plave期待に応える spittin ma verses 마치 물 마시듯이 ..

プレイブ和訳 2024. 1. 27. 02:52

https://youtube.com/shorts/YrSxkf71104?si=mAdpaiGMIRV8UVzh 금방오께에 하는데 이밤이 지나고 나면 이 떠올라버린것이에오 진짜 자동재생 됐쟈나,, 연인간의 이별을 생각하면서 들었던 곡은 아니고 어떤 헤어짐이든 헤어지는걸 좀 무서워해서 정말 열심히 들었던 곡인데 별게 다 눈물버튼이 되,, https://youtu.be/uNLmkGG9HAo?si=xYePy_X3b9S-_rcQ https://youtu.be/ITvQJdrl2tg?si=-Cj03vzxg64nnnGo https://youtu.be/85TDim3JrJQ?si=xkklyol_AqkPZs_M 이때가 가끔 그리워 그냥 이때의 나는 지금의 나랑은 또 다른 사람 같아서 아주 가끔 그리움 정말정말 가끔ㅋㅋㅋㅋㅋ 작년..

키티일기장 2024. 1. 24. 05:22

https://youtu.be/oS6h1ubGmVQ?si=WCOMjDJYcS5Kje6B 처음에 의도한건 이게 아니었지만ㅋㅋ 312에 눈 내리는 장면 오게 두고 혼자 좋아하기🤭 이상태에서 결국 새벽에 업로드 되는거 못보고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나져서 보니까 업로드 되있더라고 바로 제목이랑 설명 적어넣고, 기사번역 하나 하고 겸사겸사 학은제 인강도 몇개 듣고 다시 누움,,ㅋㅋㅋ 늦덕이라 많은것들을 함께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돌아보니까 또 소중한 순간들이 한가득이어찌 모야,, 편집 하도 오래 잡고 있었어서 확인 엄청 했는데도 수정해야될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제 기운이 다 빠져버린,,😇 그래도 재미써따✨✨✨ 중간에 지렁이마법은 그냥 다른 영상 만들어서 뺐지만 마음에 들었던 장면들🐥💜 근데 이번에 편집하면..

플브덕질 2024. 1. 18. 08:29

[아티스트 돋보기] 플레이브, 시공간을 넘어 「アーテイスト虫眼鏡」プレイブ、時空を超えて 최송희 기자입력 2024-01-17 12:03 チェ・ソンヒ 2024-01-17 12：03 하루에도 수십 개의 노래, 수십 개의 작품이 탄생한다. 一日にも数十曲、数十編の作品が生れる。 음악·드라마·영화 등이 수없이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대중에게 전해지는 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数えなく多い 音楽・ドラマ・映画などがメディアで紹介 されてるけど人々に伝われるモノはその半分にもなれない。 노래를 부르고, 연기한 아티스트도 마찬가지. 歌ったり、芝居するアーテイストも同じだ。 뛰어난 역량에도 평가 절하되거나, 대중에게 소개되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優れた能力にも関わらず、切り下げされたりちゃんと紹介されない事も頻繁にある。 는 다양한..

プレイブ和訳 2024. 1. 18. 08:07